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도라(보더랜드 시리즈) (문단 편집) == 상세 == 자원이 풍부하다는 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개발에 뛰어들었으나, 곧 쓸모없다는 걸 알고 떠나 버린 행성이다. 관광을 위한 로봇인 [[CL4P-TP]]까지 대량생산되어 배치되는 등 개발될 당시에는 관광지로 각광을 받았었던 듯 하나, 개발 붐이 사그라들고 후술할 이유로 인해서 행성 전체에 [[헬게이트]]가 한바탕 열린다. 1편과 2편을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행성 개발초기와 비교해서 환경이 완전히 뒤집어진 모양이다. 거대한 배나 해안 시설이 있는 곳이 빙하나 사막이 되어버린 곳을 게임 내내 볼 수 있으며[* 행성의 엄청나게 느린 공전/자전 사이클로 보아 나중엔 다시 이곳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상태의 환경이 될 지도 모른다.] 많은 지역이 과거에 가전제품류인 엄청난 쓰레기로 뒤덮게 된 데다가 별 희한한 외계생물이 살게 되었고 이곳에 서식하던 생명체들도 인간에게 완전히 적대적으로 변했다. 일단 [[보더랜드]]의 배경과 [[보더랜드 2]]의 배경이 다른데, 그 이유는 판도라 자체가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 보더랜드의 배경은 동부 해안 구역이며 보더랜드 2의 배경은 북서 해안 구역 12로, 에리듐 블라이트의 위치를 봤을때 보더랜드의 지역들보다 남쪽에 있다고 추측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